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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황의 싱그러움도, 하늘을 가득 메운불꽃도 잠시 머물렀다 순간 사라지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

   당신도 내게 머물렀다 떠닐 사람이라 그토록 아름다웠던 것 일까...

   - 박근호, 비밀편지-

 


2. 네가 가고자 하는 길이 어두워도 네가 가는 뒷모습은 빛이 난다.

  - 글배우 -

 


3. 진심없인 진실없지

  - 글배우 -

 


4. 그날 밤 유성에게 소원을 빌었어 그녀의 소원에 내가 있기를

  - 나의 소녀시대 중에서-

 


5. 기대지 말아야 한다. 넘어진다. 다친다. 홀로서는 건 외로운게 아니라 주체가 되는 첫단계일뿐이다.

  - 변상규, 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

 


6. 남들이 보기에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 때는 우주보다 더 아픈거예요.

  -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7. 어느날 문득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언제가의 그 시간을 되돌아볼때 내가 그에게 후회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아픔이거나 슬픔이거나 갈증이거나 그러한 아름다움까지는 아니더라도...

  - 황경신, 눈을 감으면 -

 


8. 괜찮다. 모든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 정혜신, 당신으로 충분하다 -

 


9. 고독운 숙제처럼 혼자 해결해야 하는것이지만 슬픔은 함께 견디는거야

   그러니까 네가 슬플때는 반드시 네곁에 있을게.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10. 저질렀다면 후회하지 말고 건너왔다면 뒤돌아 보지 말고 사람과의 간격이라는 걸 절대 애매하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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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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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이란 밤새 벽을 쌓는 일이다
감금, 꺼지지 않는 가로등처럼 뜬 눈으로 견디는
밤과 새벽 사이의 생매장
길 잃은 바람이 어제의 그 바람이 같은 자리를 배회하고
고양이 울음은 있는 힘을 다해 어둠을 찢는다
이 터널은 출구가 없다
어떤 기다림은 질병이다
간절한 소식은 끝내 오지 않거나 이미 왔다 가버리는 것
그러니 너는 얼마나 아름답단 말인가
머리를 남쪽으로 두고서야 겨우 잠이 든다
어떤 묘혈은 땅 속을 흘러 다닌다는데
머리맡에 꽃향기가 묻어 있다
첫 매화가 피었다고 한다


꽃의 탄생 / 윤의섭

 

 

 

 

 

 


옷의 식욕은
왕성하다, 성욕보다 수면욕보다 힘이 세다

나는 옷의 배를 불리는 양식이다

양말을 신자, 발이
사라진다, 양말이, 발을 먹었다

왼쪽 다리를 먹은 바지가
오른쪽 다리를 밀어 넣으니 오른쪽 다리마저
먹어버린다

왼팔을 넣으면 왼팔을, 오른팔을 넣으면
오른팔을 먹는 재킷
씹지도 않고
삼켜버리는 재킷

나는 이제 어깨도 가슴도 없다
나는 이제 한 벌의 옷이다!

거리에 사람을 갖춰 입은
옷들이 둥둥 걸어 다닌다
숫제 개나 고양이를 갖춰 입은 옷도 있다

아침부터 왕성하게 나를 먹어치운 옷은
저녁이면
나를
생산한다

살아있는 한 나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끊임없이
소비 된다


문명의 식욕 / 배한봉

 

 

 

 

 

 


천둥 번개로
목욕한 몸을 말린다
나무 곁에서 똬리를 틀고
뜨거운 표정을 짓는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지나가는
너는 영겁의 세월 전
나를 기르던 나의 치정
비린 육신
페로몬을 뿜고 혓바닥을 낼름거리지만
너는 젖은 흙을 밟으며
무심하게 스쳐간다
청포 냄새가 난다
치정을 말리기 좋은 유월
너에게 우아하게 다가간다
스스스
근질거리는 입술들
네가 뒤돌아보는 순간,
뒤엉킨
태양의 혀


태양의 혀 / 박미산

 

 

 

 

 

 


데인 자리가 아물지 않는다
시간이 저를 바람 속으로 돌려보내기 전 가끔은 돌이켜 아픈 자국 하나 남기고 가는 저 뜨거움 물집은 몸에 가둔 시간임을 안다

마당귀에 산수유꽃이 피는 철도 독감이 잦아 옆구리에 화덕을 끼고 자다 나는 停年이 되어 버렸다

노비의 뜰에나 심었을 산수유나무
면도날을 씹는 봄햇살에 걸려 잔 물집 노랗게 잡힐 적은 일없이 마루턱에 앉아 동통을 앓고 文書처럼 서러운 기억이 많다

한 뜨거움의 대를 유배시키기 위해 몸을 키우는 물집 그 수맥을 짚고 산수유가 익는다고 비천하여 나는 어깨의 경사로 비탈을 만들고 물 흐르는 소리를 기다리다 늙는 것이다

시간의 문장은 흉터이다 둑 위에서 묵은 편지를 태웠던 날은 귀에 걸려 찢어진 고무신처럼 질질 끌려 다녔다 날아간 연기가 남은 재보다 무거웠던가

사는 일은 산수유꽃빛만큼 아득했으며

나는 천한 만큼 흉터를 늘리며 왔고 데인 데마다 산수유 한 그루씩이 자랐다

 


산수유 꽃 /신용목

 

 

 

 

 

 

 


그녀는 늘 어딘가가 아프다네.
이런 데가 저런 데가
늘 어느 곳인가가.

아프기 때문에
삶을 열렬히 살 수가 없노라고
그녀는 늘상 자신에게 중얼거리고 있지.

지연된 꿈, 지연된 사랑
유보된 인생
이 모든 것은 아프다는 이름으로 용서되고
그녀는 아픔의 최면술을
항상 자기에게 걸고 있네.

난 아파,
난 아프기 때문에
난 너무도 아파서

그러나 그녀는 아마도 병을 기르고
있는 것만 같애.

삶을 피하기 위해서
삶을 피하는 자신을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지 못했던 삶에 대한 하나의 변명을
마련하기 위해서
꿈의 상실에 대한 알리바이를 주장하기 위해서!

그녀는 늘 어딘가가 아프다네.
이런 데가 저런 데가
늘 그저 그런 어떤 곳이.

 

객석에 앉은 여자 / 김승희

 

 

 

 

 

 


1

    이를테면 빙하는 제 속에 바람을 얼리고 수세기를 도도
  히 흐른다
    극점에 도달한 등반가들이 설산의 눈을 주워 먹으며 할
  말을 한다 몇백 년 동안 녹지 않았던 눈들을 우리는 지금
  먹고 있는 거야 얼음의 세계에 갇힌 수세기 전 바람을 먹
  는 것이지 이 바람에 도달하려고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거룩한 인생에 지각을 하기 위해 산을 떠돌았어 그리고
  이따금 거기서 메아리를 날렸지

   삶이
        닿지 않는 곳에만
                         가서
                              메아리는
                                       젖는다

    메아리는 바람 앞에서 인간이 하는, 유일한 인간의 방
  식이 아니랄까
    어느 날 거울을 깨자 속에 있던 바람이 푸른 하늘을 향
  해 만발한다
    그리고 누군가 내 얼굴을 더듬으며 물었다 우선 노래부
터 시작하자고.

2

   바람은 살아 있는 화석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사
라진 뒤에도 스스로 살아남아서 떠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 속에서 운다 그러나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바람의
세계 속에서 울다 간다

바람이 불자
            새들이
                   자신의
                         꿈속으로 날아간다

  인간의 눈동자를 가진 새들을 바라보며 자신은 바로 오
는 타인의 눈 속을 헤맨다
  그것은 바람의 연대기 앞에서 살다 간 사람들의 희미한
웃음일 수도 있다

  이를테면 바람에게 함부로 반말하지 말라는 농담 정도

 

바람의 연대기는 누가 다 기록하나 / 김경주

 

 

 

 

 

 

 

 

세탁소가 딸린 방에 살았다
방에 들여놓은 다리미 틀에서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들었다
내 몸의 주름은 구김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다림질 밖에 몰랐다
엄마의 품에 안겨 다려지다 어느 날 삐끗 뒤틀렸는데,
세탁소 안에서 나는 구부정하게 다니는 아이라고 불렸다


다린다는 말은 주름을 지우는 게 아니라 더 굵은 주름을 새로 긋는 문제였다
수선된 옷들이 마지막 누운 곳은 다리미틀 위였다
뜨거운 것과 닿으면 닳은 곳부터 반짝거렸다
오래입은 옷일수록 심했다
엄마는 밤마다 어딜 가는지
브라더 미싱 앞에서 드르륵 어깨를 떨었지만 우는 게 아니었다
꿰맨다는 말은 상처를 없애는 게 아니라 얼마나 잘 가리냐의 문제였다
엄마, 엄마 가슴에 난 구멍은 얼마나 크길래
날 실통에 걸어야 했나요 나를 돌돌 풀어 가슴에 안아야 했나요
'

천장엔 옷가지가 우거졌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바닥에 흘려두면 주머니 속의 새들이 쪼아 먹었다
엄마, 주는 대로 먹지 않는 헨젤에 관한 동화를 읽고 싶어요
뼈다귀를 내밀기 전에 끝나는 동화 말이에요
밤의 세탁소 깜깜한 비닐의 숲을 헤치고 다가가면,
엄마는 내 바지의 밑단을 늘려 내밀었다
짧아지지 않는 바지 안에 갇혀 내 몸은 부풀고 부풀기만,
그러다 세탁소 밖으로 뻥 터져버렸는데,
그 후로는 얇은 바람에도 어깨를 떨어서
지금껏 너덜너덜한 등을 가진 아이라고 불린다


세탁소가 딸린 방에서 나는 밤마다 기울어졌다
엄마, 내 몸의 기울기에 맞춰 몸을 숙이지 마라
방에도 걸음걸이가 있는지 바지 단에 남은 얼굴처럼
곰팡이도 한쪽 벽에만 핀다
세제의 기울기가 달라서, 얼룩도 때로 빠지는 정도가 다르다
지구에서 잠드는 우리는
제 각기 다른 별의 중력을, 한 자루 가득 꿈 속에 담아온다

 

기울어진 아이 /최정진

 

 

 

 

 

 


아이가 도회지에 처음 그린 얼굴
입이 없어 완벽하다
평생 살아내야 새길 수 있는 주름살같은 선(線)은
다빈치도 그려낼 수 없는 입술을 감춰놓고 있다
아이 같은 마음에게만 그려지는 숨겨진 입술이 비칠 때
선은 주름의 본성을 드러내고 숨쉬기 시작한다
막, 선의 눈이 깜박여 체온을 부풀리고 있다
본디 도화지같이 평면이었던 내 얼굴도
누군가의 안에서 그려지는대로 자리잡아 왔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연필이 무뎌진 흔적일까, 내 광대뼈는
한 사람의 사랑 고백을 부추겼던, 뺨의 홍조는
또 얼마나 많은 불면의 지우개가 문지른 핏빛일까
내 소리를 주리틀어 말(言)되게 했던 정신과
이곳까지 걷게 한 소멸로 짙어지는 것들 , 모두
얼굴에서 주름살로 되살아난다
주름은 아래쪽으로 처져 있다
입 하나 달아맨채 선(禪)에 들어 있다
나는 그 앞에 아무 것도 묻지 않기로 한다
아이가 숨겨둔 미소 하나 들려나올 뿐이다

 

얼굴 / 차주일

 

 

 

 

 


내 가슴에
너 마큼의 구멍 뚫린 적 있었다
뚫린 구멍은
나를 빠져나가 넝마처럼
골목을 배회하며
다녔단다

마치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 불면 목적 없이
어딘가에 떨어져
그대로 꽃이 되기도 하였지만
거드름 피우는 지폐 세상에선
홀대보다 더 한 잊혀짐으로
아무 곳에나
처박혀 있어야 했다

생각해 보면
너도 먼 옛날 가슴
뚫린 채로 양반과 천민까지
호령하며 살았던 적 있었더구나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하였지
사람 손때가 그리워
콧구멍에 너를 집어넣고 빼내는 일을
심심풀이 삼아 반복한 일도 있었고
이건 우연이지만
내 아이가 너를 삼키고
두려워 할 때
나는 똥 속에서 나온 너를 보고서야
아이에게 똥의 섭리 같은 너를 견줘 들려주었다

사람의 일도 이럴 진데
세상 참 우습구나
지폐처럼 구겨진 사람들이
너를 보시한다고
연 방죽에 묵직한 네 꿈을 던져 놓고 가더라

그래도 견딘 것이 너의 둥근 마음 아니냐

 


동전, 너도 고단하겠구나 / 김다연

 

 

 

 

 

 

 

꽃 피우기 좋은 계절 앙다물어 보내놓고
당신이나 나나 참 왜 이리 더디 늙는지
독하기로는 당신이 나보다 더한 셈
꽃시절 지날 동안 당신은 깊이깊이 대궁 속으로만 찾아들어
나팔관 지나고 자궁을 거슬러 당신이 태어나지 않을 운명을 찾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어머니를 죽이러
우주 어딘가 시간을 삼킨 구멍을 찾아가다
그러다 염천을 딱! 만난 것인데
이글거리는 밀랍 같은, 끓는 용암 같은,
염천을 능멸하며 붉은 웃음 퍼올려 몸 풀고 꽃술 달고
쟁쟁한 열기를 빨아들이기 시작한 능소(凌宵)야 능소(凌宵)야,
모루에 올려진 시뻘건 쇳덩어리 찌챙찌챙 두드려 소리를 깨우고
갓 깨워놓은 소리가 하늘을 태울라 찌챙찌챙 담그고
두드려 울음을 잡는 장이처럼이야
쇠의 호흡 따라 뭉친 소리 풀어주고
성근 소리 묶어주며 깨워놓은 소리 다듬어내는 장이처럼
이야 아니되어도 능소야 능소야,
염천을 능멸하며 제 몸의 소리 스스로 깨뜨려 고수레―
던져올리는 사잣밥처럼 뭉텅뭉텅 햇살 베어
선연한 주홍빛 속내로만 오는 꽃대궁 속 나팔관을 지나고
자궁을 가로질러 우주 어딘가 시간을 삼킨 구멍을 찾아가는 당신
타는 울음 들어낼 귀가 딱 한순간은 어두운 내게도 오는 법,
덩굴 마디마다 못을 치며 당신이 염천 아래 자꾸만 아기 울음소리로 번져갈 때
나는 듣고 있었던 거라 향기마저 봉인하여 끌어안고
꽃받침 째 툭, 툭, 떨어져 내리는 붉디붉은 징소리를 듣고 있었던 거라


능소화 / 김선우

 

 

 

 

 

 


1

이제 그만 엎질러버리고 싶어요 휘저어버리고 싶어요
좀처럼 헹굴 수도 없는 목마름,얼룩처럼 앞치마에 찍혀 있어요
뜨거운 목숨도 아닌데 어쩔 수 없는 꿈도 아닌데
꿈속에서 내가 잠시 기울었다 일어서는 소리 들려요
그 소리 무시로 송곳처럼 쿡쿡 찌르는 아픔 알 것 같아요
비어 있는 가슴을 더욱 더 긁어대던 더부살이 같은 물살을 알 것 같아요
견고한 언어 의 씨앗 다투어 잎 아무는 기척 알 것 같아요
목마른 얼룩 앞치마에 파고드는 저녁나절의 쓸쓸함도 알 것 같아요
내 삶의 그림자였던 보랏빛 실핏줄에 닿던 칼금 지금도 징그럽게 꿈틀거려요
그리움이란 변증법 데리고 꿈틀거려요
나를 떠난 그대는 이미 멀리 있는데
그 무관심도 관심인 듯 짓궂게도 출렁거리는 나 바람이에요

2

비트 아래 엎드린 아이들은 황사바람을 털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풀밭을 기웃대며 지나간 시절을 꿈꾸어요
먼 풀밭 너머 장다리꽃 사이로 아직 알을 까지 못한 벌레들은
썩은 밀랍 을 게워낸대요 벌레들이 잠든 밀랍의 무덤을 지나 무개차가 지나가지요
풀잎 같은 허리 꺾으며 툭툭 마디 끊어지는 소리 들려요
쇠비름처럼 붉은 길의 줄기를 타고 장다리꽃이 오고 있어요
종알대는 꽃잎이 흔들거려요
무수한 발자국이 파놓은 길바닥을 지나 바람은 가고
장다리꽃 속으로 아이 두엇 종알거리는 소리 들려요
아직도 오지 않는 풀밭을 기웃대는 나를 종알거려요

 

찾잔 앞에서/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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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누군가 너의 불빛이 되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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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건,
네가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 거야.

- 책, 어떻게 숨길까 지금 내 마음을中

 

 

실패했던 일들이 후회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은 것만이 후회로 남는다.


- 호아킴 데 포사다, 바보 빅터 中

 

 

땅에서 나무가 자라고
그 나무에서 꽃이 피는 건
나를 소중히 여겨주는 당신 덕분입니다.
바로 당신의 사랑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 책, 오늘도 수고했어요中

 

 

버리고 비울수록 다시 채울 여백이
많아지는 법이다. 겨울나무처럼
마음을 비우고 욕망을 줄이며
살아야 삶도 여유가 있고
넉넉해진다.
 

- 잘 있었나요 내 인생 中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이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 영화, 너는 특별하단다中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하는가.
 

- 베르톨트 브레히트

 

 

어려움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엘버트 아인슈타인

 

 

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면 그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 물건은 그냥 상대방의 손에 남아있을 것이다.


-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中

 

 

누군가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니?
그러나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해주었던 격려와
그보다 더 많이 무언으로 너에게 건네는 격려를
한번쯤 같이 떠올려보렴
네가 돌아서 갈때 누군가 등 뒤에서 보내주었던
따스한 믿음을 생각해

 

-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中

 

 

누군가 너의 불빛이 되어 줄거야
넌 그만큼 가치 있는 아이야
힘들땐 기대어 쉬어가
누군가 너의 불빛이 되어 줄거야
넌 그만큼 가치 있는 아이야
힘들땐 기대어 쉬어가
모든 사람이 너에게 응원해 줄거야
우린 늘 너희 곁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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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실패하는 이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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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확한 꿈이 없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목표가 없다.
대충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실패의 원인이다.
강력한 꿈이 있다면 간절히 바라는게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또 구체적이여야 한다. 명확한 꿈이여야 한다.
바라는 것이 있어도 환상적인 것이라면
이루려는 욕망이 퇴색되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되 명확한 자신의 꿈을 가져야 한다.

 

2. 더 나아지려는 의욕이 없다

꿈을 가졌다면 꿈을 이루기 위한 결심이 필요하다.
결심을 했으면 의욕적으로 행동하라.
대부분 꿈을 가졌어도 이루고자 하는
의욕의 부족으로 힘들 때 포기하게 된다.
의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만이 성공으로 갈수 있다.

 

3. 주위사람과 닮지마라

대부분 여러분의 주위에 크게 성공한 사람이 없다.
만약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이미 당신도 크게 성공 하였거나 성공으로 진행중일 것이다.
사람들은 주위 환경속에서 따라가게 되어있다.
자신의 친구들이 운동을 좋아하면 당신은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고
당신 친구들이 놀음을 좋아하면
당신은 그친구들과 놀음을 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게임을 즐긴다면
당신은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사귈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새로운 사람과 만나라. 성공하려는 사람과...
성공을 한 사람과 만나라.
그와 같이함으로서 당신도 성공의 대열에 들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4. 자기훈련이 부족하다

대부분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훈련된 군인이 장애물을 쉽게 넘듯이 훈련된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 할 수 있다.
인생에서 항상 좋은 상황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악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훈련을 함으로서
당신은 넘어갈 수 있다.
그 훈련은, 책을 보라. 세미나에 참석을 하라.
훈련을 받는 사람과 자주 미팅을 하라.
그리고 매일 반복으로 훈련을 하라.

 

5. 인내심이 부족하다

자기훈련이 부족함으로서 인내심이 부족하게 된다.
대부분의 결과는 인내심의 부족으로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마라톤 경기에서 보자.
어떤 것이던지 목표 도달에 가까이 올수록 더욱 힘들게 되어 있다.
에베레스트의 등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상의 코앞에서 좌절하고 물러 났던가?
물론 의지와는 다른 자연적인 힘에 의해서 무너질 수도 있지만
인내만 있다면 뼈를 깎는 아픔을 참아 낸다면
그 결과는 엄청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모든 일에서 눈앞에 목표인데 인내심의 부족으로 좌절되는 경우가
무수히 많이 발생한다..
조금 더 조금만 더 인내함으로서 원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6. 우유부단하다

이것은 결정력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하는 사람은 성공할수 없다.
세상에 두가지를 하는 사람과 한가지를 하는 사람과 대결을 하여
두가지를 하는 사람이 한가지를 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제외 하고는 이길수가 없다.
어떤 것이던지 결정을 해야한다.
우유부단하면 이길 수가 없다. 기회는 항상 머무르지 않는다.
기회는 늘 망설이다 가버리기 때문이다.

 

7. 지나친 조심성

자신이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할 때는 조심하게 된다.
모르는 길을 갈 때도 다시 되돌아 오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긴장하게 되어있다.조심하고 신중한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지나친 조심은 사람을 꼼짝하지 못하게 한다.
어차피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너무 조심 하므로서 돌아오는 낭패를 기억하라 .
결정 했으면 밀고 나아가라.
그리고 막히면 뚫어라.

 

8. 부정적인 동료

부정적인 동료를 멀리하라.
사람의 마음은 부정적으로 작동을 하려고 한다.
자신이 한번도 이루어보지 않은 일을 하려는데
주위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인하여 포기하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너 그거안돼, 그게 얼마나 힘이 드는데? 다른사람도 많이 실패했어.
하지마라."등등...
아기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는 한발 한발 걸을 수 있도록 아기에게 독려를 한다.잘했어, 옳치 한발더.. 잘했어.. 하면서 안아주고
뺨에 뽀뽀를 하면서 칭찬을 한다.
그러므로서 걸음마를 배우고 시작하는 것이다.
주위의 부정적인 동료는 자신을 절대로 발전시키지 않는다.
진정한 동료는 격려해주고 칭찬을 해주는 동료라는 것을 명심하라.

 

9. 집중력부족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사냥 할 때도 성공할 때보다
실패한 적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사자는 한끼의 식사를 위해 달리지만
토끼는 생사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자도 그 한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집중을 한다.
그래야만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일을 대충 이룰 수가 없다.
집중을 함으로서 빨리 도달할 수가 있다.

 

10. 잘못된 선택

모든 것을 갖추고서 집중을 하고 열심히 하였건만 잘못된 선택은
잘못된 결과를 가지고 온다. 모두들 열심히 한다고 한다.
어려운 일 힘든일도 인내하고 오로지 앞을 보고 달리지만
항상 결과가 좋지만은 않다.
잘못된 길을 열심히 해봐야 잘못된 길로 도달할 것은
뻔한 이치 아닌가?
싸움을 잘하고 목숨을 걸만큼 희생을 하였지만
그길이 조직 폭력배의 길繭窄?잘못 판단한 것이 아니가?
성공을 해봐야 폭력배의 두목밖에 다른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
올바른 선택은 무엇보다도 중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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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행복한 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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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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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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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에 이르면 스스로 터를 잡고 평생 함께 할 직업을 찾게 된다.


‘뭘 해서 먹고 살까?’ 이 물음은 꽉 차있는 이 수족관 같은 세상에서 중심을 잃고 싶지 않다는 확장된 자아면서 넓은 세계관을 아우르고자 하는 관심일 것이다. 

 

동시에 이 시기는 부모의 품을 떠날 준비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먼 길을 평탄하게 갈 것인가. 고민하며 진로를 결정하려는 것부터 이미 인생길의 초입에 들어 선거나 다름없다. 수많은 갈래길 중에 한 방향을 택해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누군들 첫 단추를 잘 꿰어서 성공하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길은 늘 호락호락 몸을 열어주지 않는데서 문제가 생긴다. 본래 길이란 속성은 날씨와 환경에 지배 받는 것이어서 늘 맑지만은 않다. 때로 자욱한 안개 속을 헤매야 하고, 홍수로 인해 에둘러 돌아가야 하고, 어둠을 더듬으며 산을 타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인생을 길에 비유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러니 냉정해야 한다. 그 차가운 눈빛으로 각오하듯 길을 찾고 첫걸음을 떼야 한다. 길을 찾는다는 것은 한편으로 희망이 있다는 말일 테고, 곧 삶에 대한 의욕을 뜻하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의욕... 그러고 보면 직업이란 한 사람의 성품을 말해주고 이력을 대변하는 역할을 대신한다.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한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표면적 잣대이기 때문이다. 좋은 직업은 사회적으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 길을 간다고 해서 다 행복한 건 아니다.

 

어떤 사람은 강요에 의해 누군가가 정해주는 방향을 따르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경제적으로 풍요를 누릴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불행하다고 여기는가 하면, 신념을 갖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본다.


또 어떤 사람은 우연히 친구 삼촌이 일하는 건설현장에 따라 갔다가 건설기능공으로 터를 잡고 살아가기도 하고,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가시밭길을 헤매고 있거나 현실의 안락한 지금까지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경우도 보아왔다.

 

이처럼 길이란 공간은 다양한 시간과 감정이 함축되어 어느 순간 회한을 동반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처음으로 되돌려 보내기도 한다. 자신이 원하고 바라던 길은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이다. 결국 욕심 부리지 않고 만족하며 행복을 찾으면 될 일이다. 


설령 길을 잘못 들었다고 해서 현실만 탓하며 주저 앉거나 신세타령만 늘어놓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더 나은 길, 내가 잘 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있지 않는가. 삶이라는 길에는 잘못된 흐름을 역류할 수 있는 힘이 내장되어 있다. 그것이 길 찾기의 매력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돌볼 겨를 없이 바쁜 나날이 있는가 하면, 몇 날 며칠 비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가 있기 마련이다.  어디에도 지름길은 없다. 그저 견디면서 걷다 보면 길의 끝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고, 우리는 잎맥처럼 갈라진 많은 길에서 길 찾기 놀이에 빠져 사는 것일 뿐...

 

오늘도 안녕한가.

 

길을 찾는 그대들이여.

 

길 위에 서 있는 그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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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젊은 친구들께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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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젊은 친구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최근 저는 너무도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꼭 남 일만 같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긴말 않고, 요점만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 친구 여러분, 특히 남성 여러분.

여러분들 중 극소수, 즉 부모님이 대단한 부잣집인 사람 빼면,

아마도 절대 다수의 여러분들께 가장 큰 일은 누가 뭐래도 '집 장만'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세태가 하도 남의 이목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른바 보여주기 좋아하는 된장 문화가 판치는 세상이라 그런지 몰라도,

신혼 생활을 그럴 듯한 곳에서 시작하기 위해, 덜커덩 하고 미분양 아파트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광고 문구가 그 얼마나 솔깃하던지 도저히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렵지요.

"" 계약금 천만원이면 즉시 입주가능. 중도금 및 잔금 최대 2년 유예 (무이자).""

 

누가 보더라도 혹 합니다.

젊은 친구들 뿐 아니라, 중장년층들도 저런 문구를 보면 눈길이 가는데,

하물며 신혼집 장만 생각에 여념이 없을 결혼을 앞둔 젊은 친구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젊은 친구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세상에 꽁짜는 없답니다. 저 이면에 깔린 건설사의 흉측한 음모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란 말입니다.

 

당장은 계약금 천만원만 있으면 바로 입주 가능하고,

2년 동안은 따로 나가는 돈 없이 아파트 관리비만 내면 되니,

이 얼마나 괜찮은 조건이냐 하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그게 그런게 아닙니다.

 

젊은 친구 여러분, 그런 달콤한 환상은 불과 24개월 후면 처절하리만큼 깨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결혼해서 첫 아이를 낳을 시간쯤이면, 여러분들을 옥죄기 시작할

은행 대출이자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어디 그것 뿐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닥쳐오게 될 수억의 원금 상환도 계산해 보십시요.

더욱 무서운 것은, 그 이자와 원금 상환이 끝날 시기는 여러분들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적어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쭈욱 계속될 것이란 것입니다.

 

정말 자신있습니까?

혹시 지금 여러분들의 그 자신감이, 자만심은 아니신지요?

두 분이서 맞벌이 한다고 가정해서 한달에 한 대략 150정도 들어갈 것이니,

그 정도면 이번 기회에 내 집 장만한다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고 여기시는지요?

 

젊은 친구 여러분, 그게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여러분들의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들이 "그 아파트에 한해서만" 들어가게 될 비용은 그 150만원 뿐이 아니랍니다.

 

가장 먼저, 금리가 인상되게 되면 여러분들의 이자 비용은 몇 십만원은 더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는 최소 15~20만원은 나올겁니다. 물론 도시가스비는 별도입니다.

거기다 꼬박꼬박 각종 세금(재산세)도 나옵니다.

뿐이겠습니까. 건강보험료도 올라갑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아이는, 다른 아이들은 다 받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육료 지원도 받지 못합니다.

 

그래도 내 집 없어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괜찮다고요?

그냥 내집 장만하는 것에 적금 붓는다 생각하고 맘 편하게 아파트를 구입하시겠다고요?

둘이서 맞벌이 하니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겠다고요?

누구 보기에 창피하고 찌질하게 사느니, 차라리 그렇게라도 해서 번듯한 아파트를 사는게 낳겠다고요? 

 

젊은 친구 여러분. 제발 그런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본 바와 같이, 여러분들이 그 아파트로 인해서 들어가야 할 "고정비"만 해도,

여타저타한 것을 합하면 물경 200만원 수준입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이 그 얼마나 탄탄한 지는 몰라도,

만에 하나 맞벌이를 하시는 여러분들 중 한명이라도 직장을 그만두는 사태가

벌어질 시에는 저 돈은 고스란히 부채로 남게 됩니다.

여자되시는 분이 아이를 낳기 위해 휴직을 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상황은 펼쳐집니다.

최근 벌어지는 경제위기로 인해 부부 두 사람이 타의로라도 직장을 그만둬야만 하는

사태가 벌어질 시에는그야말로 암담 그 자체랍니다.

 

젊은 친구 여러분, 결혼은 현실이랍니다.

신혼 초기부터 아무런 대출 없는 내 집을 가진 사람들도, 아이를 낳고 살다 보면,

설혹 맞벌이를 한다 하더라도, 한달에 돈 100만원 저축하기도 힘이 든답니다.

아니,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버린 생명보험금도 제 때 내기가 버겁답니다.

 

하물며, 여러분들처럼 처음부터 무리하게 수억의 대출을 낀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짚섶을 안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것처럼 아슬아슬하답니다.

 

또한 상상해 보십시요.

여러분들이 죽기살기로 10~20년에 걸쳐 장만한 그 아파트의 미래를 말입니다.

20년 후의 그 아파트의 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까요? 아니면 지금과 같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죽기살기로 장만한 그 아파트의 가격은

20년 후면, 거의 똥값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건 제 예상이 아니라, 앞으로 아파트의 운명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파트에 그 어떠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여러분들의 착시현상이고, 누군가 여러분들에게 심어놓은 환상이랍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그게 거기서만 끝나는 것도 아니랍니다.

20년차 넘어간 아파트들은 이제 서서히 재건축 논의를 하게 된답니다.

모르긴 몰라도 여러분들이 지금 구입한 그 아파트들을 재건축 할 때에는

반드시, 100%, 여러분들이 1:1 재건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른 금융비용과 건축비는 오로지 여러분 스스로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여러분들께 겁만 준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이게 아파트의 현실이랍니다.

지금 당장은 집 구하기 어려우니, 천만원만 있으면 바로 입주하고, 또한 2년 동안

무이자로 지내니 참 좋을 것 같겠습니다만, 그건 빠져나오기 어려운 덫에 걸리는 것이랍니다.

 

젊은 친구 여러분, '빚'이란 그처럼 정말 무서운 거랍니다.

여러분들이 혹한 그 문구, 즉 ""계약금 천만원만 있으면 즉시 입주, 중도금 및 잔

2년 유예 (무이자)"" 라는 문구는 바로 여러분들을 '빚'이라는 덫에 걸리게 만드는 '미끼'랍니다.

 

지금 당장은 좀 초라해 보이더라도, '빚'이 없이 시작하는 정도의 신혼을 꾸립시다.

저는 그렇지 않고 허황된 빚의 신혼을 시작하다 쪽박찬 부부를 최근 1~2년간 많이 봐왔습니다.

이혼한 사람도 많이 보았고, 부모와 갈등을 겪는 사람도 많이 보았고, 심지어 자살한 사람까지

도 심심찮게 보았습니다. 정말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 친구 여러분, 특히 남성 여러분, 다시한번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저런 저렴한 문구에 절대 현혹되시기 말기 바랍니다.

저건 '사채'를 쓰라는 광고문구와 하나도 다르지 않답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하라고 권유하는 사람이 바로 사채업자랍니다.

이점을 항상 유념, 유념, 유념해 주십시요.

 

젊은 친구 여러분들의 냉철한 판단과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realprophet/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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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공 & 부자가 되는 1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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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생연분 직장을 찾아라
진정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직업 선택을 선택해야 한다.
미래는 고소득 직종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성과 차별성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올 것이다.
 
2.맞춤형 전략을 갖자
인생이라는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우리에겐 자신의 일에서 성공을 쟁취하기 위한 꼼꼼한 전략이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남이 하는 대로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3.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20대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기다. 이때 자신과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게 중요하다.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4.외국어 공부하는 비법을 터득하라
글로벌 시대, 영어 공부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영어공부는 치열한 생존 수단이다.
영어 잘하는 것 하나 만으로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찾을 수 있고 몸값을 두 배로 받는 세상이다.
영어 실력은 부를 끌어 오는 적극적인 수단이다.

5.역할 모델을 따라 해라
목표를 갖게 되었으면 목표를 이룬 사람을 모델로 해 매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보자는 아는 것도 적고 목표에 가깝게 가는 방법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6.시간을 관리하자
속도의 시대. 돈을 관리하는 것보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다.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 어느 때인지를 파악해 그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7.신문 경제면에 매일 눈도장을 찍어라
경제교육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신문의 경제면을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가 부담스럽더라도 기죽지 말고 모르는 것을 하나씩 체크해 가며 알아두면
어느새 경제적 감각이 생길 것이다.
 
8.책! 너는 내 운명, 손에서 놓지 말자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에게 책은 필수다. 재테크와 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면
한꺼번에 두 세권을 산다. 한권만 읽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두 권을 읽으면
두 배의 효과 그 이상을 얻게 된다. 같은 주제라도 저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이 다르며
같은 주제의 책을 두 권 읽으면 복습의 효과도 볼 수 있다.
 
9.말 딸리는 사람이 되지 말자
휴먼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말 잘하는 것도 능력이다. 말을 잘해야 상대방을 잘 설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가 큰 경제력을 행사한다.

10.경험의 경력을 높이자
이력서에 쓰지 못하는 것일 지라도 자신의 경험한 경력을 높여 보자.
아르바이트, 여행, 가릴 것 없이 많은 경험을 해보자. 20대에는 누구보다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르바이트는 용돈도 안겨주지만 더할 나위 없는 인생 경험을 쌓게 해준다.
 
11.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인간의 두뇌가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 그래서 메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메모할 것을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12.열애에 빠지자
지금 당장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해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해보자.
차별성과 전문성이 무기가 되는 시대라는 점을 기억해라. 옛날에는 단순한 놀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업이 되기도 하고 직업이 도기도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좋아서 몰두 할 수 있는 일을 평생의 동반자로 만들며 열애에 빠지자
 
13.남은 생애를 위해 체력을 관리하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건강은 기본이다. 건강과 체력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주고
열정적인 삶을 사는 바탕이 된다. 체력은 모든 일의 전제조건이다. 자! 지금부터 동네 한바퀴라도 돌자!
 
14.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누구나 겪는 실패지만 그 실패를 잘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영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떻게 성공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실패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실패해도 ‘곧 다음 기회가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매 순간을 밝고 소중하게 꾸려 나가야 한다. 삶의 희망을 주는 노래와 책,
그리고 밝은 성격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기찬 날들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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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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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출처 : 재미교포 사업가인 김승호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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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 것 같은 말들...잃어버린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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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만약 어른들에게
'창가에는 제라늄 꽃이 피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놀고 있는 아름다운 분홍빛의 벽돌집을 보았어요' 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관심도 갖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에게 " 몇 십만 프랑짜리, 몇평의 집을 보았어요 " 라고 말한다면
" 아, 참 좋은 집이구나! " 하고 감탄하며 소리친다.














"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사막에서는 조금 외롭구나 .. " 
"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 뱀이 말했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 
" 흠.. 글쎄요. 돈 버는 일? 밥 먹는 일?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 


" 하지만 너는 그것을 잊으면 안돼,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 거야 
너는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 .."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거야 ..













누군가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나의 장미꽃 한 송이가
수 백 개의 다른 장미꽃보다 훨씬 중요해.
내가 그 꽃에 물을 주었으니까.
내가 그 꽃에 유리 덮개를 씌워주었으니까.
내가 바람막이로 그 꽃을 지켜주었으니까.
내가 그 꽃을 위해 벌레들을 잡아주었으니까.
그녀가 불평하거나, 자랑할 때도 나는 들어주었으니까.
침묵할 때도 그녀를 나는 지켜봐 주었으니까.















만일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마치 태양이 내 인생에 비춰드는 것과 같을 거야.
나는 너만의 발자국 소리를 알게 되겠지.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는 구별되는...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숨어들게 만들겠지만,
너의 발자국은 마치 음악소리처럼 나를 굴 밖으로 나오게 할 거야.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 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 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 거야 
네 시가 되면 이미 나는 불안해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될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거야....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건.. 기적이야 " 












안녕 " 어린 왕자가 인사했다. 
" 안녕 " 상인도 인사했다. 그는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알약을 파는 사람이었다. 
일주일에 한 알씩 먹으면 더 이상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 왜 이런 것을 팔죠? " 어린 왕자가 물었다. 
" 이 약은 시간을 아주 많이 절약하게 해주거든. 전문가들이 계산해본 결과, 일주일에 53분씩이나 절약을 할 수 있다는구나 " 
" 그러면 그 53분으로 무얼 하죠? " 
" 하고 싶은 일을 하지.. "


' 나에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53분이 있다면, 나는 샘을 향해 걸어갈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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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거야 
그렇게 되면 황금빛 물결치는 밀밭을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날 테니까 .. 
그렇게 되면 나는 밀밭 사이로 부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 테니까.. "








나는 해지는 풍경이 좋아! 우리 해지는 구경하러 가, 
그렇지만 기다려야해
뭘 기다려?
해가 지길 기다려야 한단 말이야.

















밤이면 별들을 바라봐.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지금 가르쳐 줄 수가 없지만  
오히려 그 편이 더 좋아. 내 별은 아저씨에게는 여러 별들 중의 하나가 되는 거지.  
그럼 아저씬 어느 별이든지 바라보는 게 즐겁게 될 테니까......  
그 별들은 모두 아저씨 친구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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